1. We use the indefinite article, a/an, with count nouns when the hearer/reader does not know exactly which one we are referring to:
즉. 셀 수 있는 것 앞에 쓸 수 있다는 것이다.
Police are searching for a 14 year-old girl.
- 경찰이 열네살짜리 여자애를 수색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그 열네살 여자애는 처음 언급 되었기땜에,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 전혀 알지 못하는 정보를 얻은 거라고 봐야지..
그래서 a 부정관사 쓴다.
2. We also use it to show the person or thing is one of a group:
그룹의 멤버라는 뜻으로 쓰이거나, 식구일때 쓰인다.
She is a pupil at London Road School.
그 여자애는 런던 로드 스쿨의 학생이다.
소속을 가리키겠지..
Police have been searching for a 14 year-old girl who has been missing since Friday.
Jenny Brown, a pupil at London Road School, is described as 1.6 metres tall with short blonde hair.
She was last seen wearing a blue jacket, a blue and white blouse and dark blue jeans and blue shoes.
Anyone who has information should contact the local police on 0800349781.
3. We do not use an indefinite article with plural nouns and uncount nouns:
She was wearing blue shoes. (= plural noun)
She has short blonde hair. (= uncount noun)
복수앞에서는 쓸수 없는건 당연한거고.
셀수없는 명사 앞에서도 쓸수없다.
(hair 라는 동사는 불가산명사이다. )
4. We use a/an to say what someone is or what job they do:
My brother is a doctor
George is a student.
직업, 종사하는 일은 아이덴티티를 가리키므로
부정관사가 쓰인다.
내 형의 직업은 의사이다.
이거를 한영해보면, 부정관사 a가 잘 안나오게된다.
왜 안나올까?ㅋ
이정도만 알아도 충분하다.
그니까 일단 한가지 , 커다른 한가지 동그라미를 생각하자.
화자가 청자에게 그 한개의 동그라미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그래서 부정관사가 필요하다.
한국어가 위대한 것이다....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