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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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노란 쪽지에 다가선 어린 소녀. 그 소녀 위로 햇빛이 비친다.
청계광장에서 구조물에 노란리본을 달아주는 아이 (사진 : 신승현 작가)
단편적으로 파편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리고, 패싯검색이라들지, 여러 다양한 매체검색 지원이 부족하다.
동영상, 목소리, 선원, 선장, 당시 사람들의 사진 등 모든 자료가 다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