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곽은 옛날 중요한 국가시설이 있는 한성부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도성(都城)으로, 흥인지문은 성곽 8개의 문 가운데 동쪽에 있는 문이다. 흔히 동대문이라고도 부르는데, 조선 태조 5년(1396) 도성 축조때 건립되었으나 단종 원년(1453)에 고친 것으로..... 추정....
보물1호 - 동대문 -0흥인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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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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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사적1호는? 국보 1호나 보물1호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사적 1호에 와서는 누구나 대답이 막힐 듯 한데 경주의 포석정이 사적지 일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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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3호 - --
수원 화성
사적 115호 - 수원 화성행궁 화령전 - 사적 제115호 정조대왕은 1789년 10월 아버지 사도세자를 현륭원으로 모신 후 1800년 1월까지 13차례 현륭원을 참배한다. 방문할 때마다 화성행궁에서 머물렀는데 수원부 관아에 장남헌, 복내당, 득중정 어제현판을 내렸고, 지지대 이름을 명명하고 수원부의 이름을 화성으로 개칭하기도 했다. 수원화성 축성기간 중에는 1795년 윤2월 9일부터 16일까지 회갑을 맞이한 어머니 혜경궁을 모시고 진찬연을 열었고 화성장대에 올라 군사훈련을 지휘하기도 했고 영화역, 관길야, 대유평, 만석거 이름을 명명하고 비석을 세워 기념하기도 했다.
1800년 6월 정조대왕이 세상을 떠나자 정조대왕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었던 화성행궁 옆에 추모의 공간을 만들었는데 바로 화령전이다
사적 478호.. - 수원 화성 행궁.
-2007년 4월 1일 사적 제 478호로 지정된 조선 관아건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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