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태 딸 보현양의 기가막힌 답변.txt - 케이티 부정청탁.

Q 다른 공채자와 다른 방식으로 공채 진행된 것에 대해 이상하지 않았나?

- 이상하다고 생각한적 없다.

 

 

Q 인사팀의 채용 가이드 설명에 대해선?

 

- 별로 관심이 없어 자세하게 듣지 않았다.

 

 

Q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통지는?

 

- 기억나지 않는다.

 

 

Q 인사팀 직원이 왜 호의를 보였다고 생각하나?

 

- 평소 술, 밥 먹자고 해서 나한테 관심있는 줄 알았다.

 

 

 

 

 

결국 하고 싶은 말은

 

- 모른다, 기억나지 않는다, 억울하다, 난 말단이라 인사팀이 시키는대로 할 뿐이었다, 인사팀장이 왜 그렇게 말한지 모르겠다, 내 말이 맞다.

정말..왜그럴까요. 호부 호자. 개부 개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