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 5. 16:06 카테고리 없음
이에프티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

eft라고 하는 대안치료가 있는데
etf 와 헷갈려 하곤 한다.
etf는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Exchange Traded Fund)을 줄여서 사용하고... 또한 ETF주가지수의 움직임..뭐 이따위 것이고..

eft는.. 일종의 대안치료인데
일단.. 매우..hmm.. very interesting.. emotional .. 일종의 tecquinece 이다.



그렇다. 우리들은 누구나 부정적인 신념으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렵다.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암, 브레인 캔서, 브룩시즘, 원인을 알 수 없는

teeth grinding. 야경증, sleep terror disorder, 탈모, 이러한.. 숱한 .. 몸의 외침
스크림
고통의 신호인 것이다.
메신저가 아무리 미워도 메신저를 죽여도, 새의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이
마음의 부정적인 신념이 그대로 코일, 내부적으로 coiling 하고 있으면
여러가지 형태의 아픔이 나타난다

어려서 겪은 성폭력

사실, 성이라 함은 모든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 누가 알에서 태어난자 있는가? 모태의 사랑속에서 숨쉬지 않은자
태어날 수 없는 것이다.
.....
가끔 이 세상 모든 짐을 다 지고 가는 사람처럼 매일 우울한 사람을 본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 ..

그렇다.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내 배알이 외치는데로 살면 되는거지
니 배알이 외치는 데로 살 필요는 없다.
누가 나를 더럽다 하더라도
나는 내 길을 갈 것이지

적신으로 나와서 적신으로 돌아갈지니..

일단 태어난 거 화끈하게 재미지게 놀고
곧 연극은 막을 내리고 2막이 시작되리니
이번엔 더 웃고
더 노래하고
악기 연주로 울부짖으리라

그렇다.
아무런 선택권없이 이 세상이라는 무대위로 던져진 나는
콧대높은 아메리칸 아이돌 그게 뭐니 야유속에서도
일단 여유갖고 웃으며 유머스러우면서도 진중하게 웃어야 할것이다.

메멘토의 쌔미 잰킨스가 말한것처럼,
그리고 부따가 말한 무소의 뿔처럼
그렇게 가야할 것이다.

몸의 아픔은 마음의 아픔의 결과이고, 시그널이다.
몸의 아픔을 무시하지 말자.

그래 나 이렇게 고통당해왔어

육체로 현신화 된 인카서레이리드 된 incarcerated 된 내 영혼은
죽어도 살겠고 산 이후에도 또 영원히 살리니
다만 바라는 것인 지금 이 인생의 무대위에
기쁘고 즐겁게
또한 블랙펄처럼 잭 스패로우처럼, 그리고 파이트 클럽의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것이다 .

...
특히 혼돈과 우기부기 김원영님과 해피지니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but, 그들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
결국엔 내 몫이다. 그들이 내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달에 대해서 애기하고 나의 콘사이스 레퍼런스 concise reference
,
where was i ????? huh?
posted by 브룽브룽
2011. 11. 13. 18:31 카테고리 없음
해킹 시디아 한 것 중에서
아이파일은 - 벨소리 등등 소리 설정 바꿀수있고
마이 쓰리지 (my 3g)는 괜찮은 것.
unlim tones 괜찮고.
유어튜브도 괜찮다

개인적으로 해킹안된 폰은 그닥 매력이 없다고 받아들여진다.

쏘스에서 애먹을 줄이야...
안정적인 쏘스를 찾아야겠다
posted by 브룽브룽
2011. 11. 13. 17:07 카테고리 없음

test
posted by 브룽브룽
2009. 9. 14. 09:38 카테고리 없음

http://dolphin84.egloos.com/tb/3229589

불꽃같은 사랑. 모든것과 같은 사랑. 이것만 해도 평생 모자란다.  인생은 짧다. 그러기에 더 아름다워
posted by 브룽브룽
2009. 7. 14. 10:44 카테고리 없음
 자, 인생을 하나의 작품으로 간주하자. 선택하기도 전에 내게 강제로 주어진 삶의 양식, 사회적 가치관, 세계관 등. 이를 한번 의심에 붙이고, 통념이라는 이름의 사회적 평균치에 구애받음 없이 나 스스로 내 삶의 목표를 정하고, 내 가치를 정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시각으로 내 행위를 규제할 내 도덕을 내가 만들어 쓰는 거다. 이렇게 스스로 창조한 게임 규칙에 따라 내 삶을 이끌어나감으로써 삶을 작품으로 가꾸어 가는 것, 자기에의 배려. 이게 나의 주관적 미적 이데올로기. 인간은, 아니 적어도 나는, 제멋에 살 때 가장 행복하다. 』


i live by mi manera.
나의 길
내가 택한 길
i did it, my way
신나는 길.
기분좋은 길.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리라.
행복은 결심에서 시작되는것이지 않은가

posted by 브룽브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