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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9.08 추미애 장관과 언론개혁. 1
2020. 9. 8. 13:35 카테고리 없음

성행위(sexual activity)란 성교, 애무, 구애, 자위행위 등을 포함한 개념이다. 즐거움을 주고 유대감을 증진시키지만 성병의 위험이 있다. 인간들은 이러한 성행위를 통해 임신을 하여 출산한다. 좁게는  음경 사이의 성기 접촉만을 성행위라고 보지만 넓게는 유사 성행위도 성행위로 본다. 사람과 더불어 일부 고등 생물은 성행위를 쾌락으로 하기도 하지만 성행위의 의의는 번식에 있다 

그게 바로 섹스 

posted by 브룽브룽
2020. 9. 8. 09:58 카테고리 없음

조국 “찌르되 비틀지는 말아달라.. 정치적 공격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없다"
추미애 "진실을 외면하는 무능력은 관대하게 넘어가지만 관음증 중독은 선을 넘었다"

[= 정현숙 기자] 검언의 협업 공세에 장관직에서 물러나고도 끊임없이 언론의 집요한 흠집내기에 시달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요즘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뒤를 이은 모양새다. 추 장관은 14일 "여성 장관에 대한 언론의 관음 증세가 심각하다"라며 심각한 언론 스토커 공세에 시달리는 심정을 밝혔다.

 

추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최강욱 대표 입장문 사전 인지설과 보좌관 문고리설 등을 두고 작심 비판했다. 추 장관은 수사지휘권 발동을 이행하라고 산사로 칩거에 들어갔던 지난 7일을 상기시키며 "여기저기서 저의 소재를 탐색하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대검이 언플과 함께 정치권에 로비를 심하게 한다는 것이 감지되어 다음날까지 휴가를 연장하기도 했다"라고 그때 상황을 전했다.

추 장관은 "다음날 산사 사진을 올리고 저의 입장이 확고하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라며 "그 이후 조선일보는 제 메시지는 뒷전이고 '뒷모습 누가 찍었나?'를 궁금해했다"라며 "왜 그게 궁금할까, 참 포인트를 못 잡는구나’ 그때는 그렇게만 생각했다"라고 했다.

아울러 "제가 올린 사진 속의 절을 추적하기도 했다"라며 "스님에게 사진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한다. 사진은 도대체 왜 필요했나. 저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음에도 왜 저를 찾는 숨바꼭질이 이어졌겠느냐"라고 납득할 수 없는 언론의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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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프리존(http://www.newsfreezone.co.kr)

언 론 개 혁

 뚜 벅 뚜 벅

언론개혁으로 갑시다. 

현직 장관을 상대로 

실력행사 나섰군요

좃선 일보가요...                             

        

posted by 브룽브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