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7. 23:51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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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룽브룽
2015. 6. 2. 23:59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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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에 대한 NPR 기사에 대해 짧막한 번역과 함께 원문을 올립니다.

 

 

In this photo from 2014, passengers walk past the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quarantine area at Manila's International Airport in the Phillipines. The virus is now raising public concern in South Korea. Aaron Favila/AP hide caption

 

2014년의 이 사진은 필리핀의 마닐라 국제 공항에서 중동의 메르스에 대비한 검역 포인트를 지나는 장면이다. 이 바이러스는 남한에서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있다.

Aaron Favila/AP

A deadly virus with no known cure —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or MERS — has infected 13 people in South Korea since mid-May. The fast spread of the disease, from the first case confirmed on May 20 to more than a dozen by Saturday, is prompting criticism of health officials for not moving faster to quarantine suspected patients.

 

메르스라고 불리우는 불치병? 바이러스가 퍼져서.. 현재 오월 중순의 시계를 가리키는 시점에 13명의 감염자로 확대되고있다. 이러한 빠른 속도의 전염으로 인해 오월 20일부터 지난 주 토요일 30일까지 단 열흘동안 열두명이 넘도록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 보건복지부 당국의 무책임하며 느릿느릿한 처리 속도로 인해 사회적인 공분을 사고있다.

"We will set up a tighter quarantine system to dispel public concern," Health Minister Moon Hyung-pyo told The Korea Times. "Since the first case was found, we tried to keep it under control. But the moves weren't enough."

보건복지부 문장관은 코리아타임즈에서, 당국은 유언비어을 막기 위해 철저한 검역시스템을 준비했으며, 첫번째 환자가 발견한 이후에, 우리는 이 상황을 통제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충분하지 않았음을 시인한다.

 

According to health officials, the first confirmed case in South Korea was found in a 68-year-old man who traveled to Bahrain in April and May. He returned to South Korea via Qatar. Since then, the virus has spread to victims with whom he came into close contact, including a nurse and other hospital patients.

보건복지부 발표에 의하면, 68세의 환자가 지난 4-5월에 바레인지역을 여행했음을 확인했다. 그 환자는 카타르를 거쳐 한국에 리턴했으며, 그 이후에 바이러스가 인접한 간호사 및 보호자등 다른 사람에게 옮겨졌음을 확인했다.

 

Korea's outbreak of MERS is the largest among non-Middle Eastern countries.

MERS is from the same family as the virus that triggered China's 2003 outbreak of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or SARS. Scientists first identified it in 2012, and since then, more than 1,100 cases have been reported in 23 countries, with the bulk majority of cases occurring in the Middle East.

So far, not only is there no known cure, there's no vaccine to prevent it, either.

 

한국에서 메르스 발발은 중동 이외의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다. 

 

메르스는 2003년 중국을 강타했던 급성 사스 전염병과 같은 종류이며, 전문가들은 2012년에 메르스를 처음 발견했으며 23개 국가에서 1100 건이 넘는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것은 중동국가 지역에서만 발생했다고 봐도 된다...

 

아직 치료제가 없다.

 

'Deeply Sorry'

The South Korean Health Ministry said the son of a confirmed victim, who was being observed for possible MERS infection, broke a voluntary home quarantine and traveled to China on Tuesday. On Friday, the Korean Health Ministry confirmed he did contract the deadly virus, which marks the first confirmed case of MERS in China.

"We should have checked more actively and broadly on family related issues. We are deeply sorry about that," said Yang Byung-kook, director of the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장관은 확진 판정된 환자의 아들이 메르스 감염에 대해 검사를 받았으나, 자발적 격리 조치를 어기고 중국으로 갔다고 주장한다. 저번 금요일에, 보복부 장관은 그 남자가 메르스 바이러스가 확진 판정되었다고 발표했다.

 

- 가족과 연관된 감염에 대해 광역적인 조사를 했었어야 했으며 깊이 유감을 표한다고 보복부 장관이 발표했다.

Reuters picks up the Chinese end of the story:

"Chinese state broadcaster CCTV said that authorities in Guangdong province found the Korean man on Thursday and isolated him in a hospital for treatment. They also isolated 35 people who had come in close contact with him, though none has yet to shown symptoms."

Suspected patients are supposed to stay at home or at ministry-designated hospitals after coming into close contact with someone with MERS. The Korean Health Ministry says it plans to fine medical staff who do not report suspected cases to the government, and those who refuse to have tests even after showing MERS-like symptoms, which are fever, cough and shortness of breath, will face fines of $1,800.

감염으로 의심된 환자는 자택에서 격리조치 되었다고 검역당국은 발표했으며, 또한 이러한 감염 사실을 알면서도 발표하지 않는 의료종사자들에게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원문..주소 :

 

http://www.npr.org/sections/goatsandsoda/2015/05/30/410679540/south-korea-struggles-to-contain-deadly-mers-virus-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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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룽브룽
2015. 5. 31. 23:40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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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http://www.youtube.com/watch?v=YLPA4UOOWP8

영어공부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런 팝송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영미권에서 kermit , sesame street 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유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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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룽브룽
2014. 4. 2. 17:27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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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ing frustrated ego..

To put simply, it is almost nightmare to think of being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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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룽브룽
2014. 1. 4. 17:38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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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속도를 제한해서 뭔가 어려움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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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룽브룽
2014. 1. 4. 16:15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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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룽브룽
2012. 2. 5. 16:06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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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프티로 낫지 않는 통증은 없다.

eft라고 하는 대안치료가 있는데
etf 와 헷갈려 하곤 한다.
etf는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Exchange Traded Fund)을 줄여서 사용하고... 또한 ETF주가지수의 움직임..뭐 이따위 것이고..

eft는.. 일종의 대안치료인데
일단.. 매우..hmm.. very interesting.. emotional .. 일종의 tecquinece 이다.



그렇다. 우리들은 누구나 부정적인 신념으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렵다.

현대의학으로 완치가 불가능한 암, 브레인 캔서, 브룩시즘, 원인을 알 수 없는

teeth grinding. 야경증, sleep terror disorder, 탈모, 이러한.. 숱한 .. 몸의 외침
스크림
고통의 신호인 것이다.
메신저가 아무리 미워도 메신저를 죽여도, 새의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이
마음의 부정적인 신념이 그대로 코일, 내부적으로 coiling 하고 있으면
여러가지 형태의 아픔이 나타난다

어려서 겪은 성폭력

사실, 성이라 함은 모든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그 누가 알에서 태어난자 있는가? 모태의 사랑속에서 숨쉬지 않은자
태어날 수 없는 것이다.
.....
가끔 이 세상 모든 짐을 다 지고 가는 사람처럼 매일 우울한 사람을 본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 ..

그렇다.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내 배알이 외치는데로 살면 되는거지
니 배알이 외치는 데로 살 필요는 없다.
누가 나를 더럽다 하더라도
나는 내 길을 갈 것이지

적신으로 나와서 적신으로 돌아갈지니..

일단 태어난 거 화끈하게 재미지게 놀고
곧 연극은 막을 내리고 2막이 시작되리니
이번엔 더 웃고
더 노래하고
악기 연주로 울부짖으리라

그렇다.
아무런 선택권없이 이 세상이라는 무대위로 던져진 나는
콧대높은 아메리칸 아이돌 그게 뭐니 야유속에서도
일단 여유갖고 웃으며 유머스러우면서도 진중하게 웃어야 할것이다.

메멘토의 쌔미 잰킨스가 말한것처럼,
그리고 부따가 말한 무소의 뿔처럼
그렇게 가야할 것이다.

몸의 아픔은 마음의 아픔의 결과이고, 시그널이다.
몸의 아픔을 무시하지 말자.

그래 나 이렇게 고통당해왔어

육체로 현신화 된 인카서레이리드 된 incarcerated 된 내 영혼은
죽어도 살겠고 산 이후에도 또 영원히 살리니
다만 바라는 것인 지금 이 인생의 무대위에
기쁘고 즐겁게
또한 블랙펄처럼 잭 스패로우처럼, 그리고 파이트 클럽의 주인공처럼
그렇게 살것이다 .

...
특히 혼돈과 우기부기 김원영님과 해피지니님에게 감사를 드린다.
but, 그들은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
결국엔 내 몫이다. 그들이 내인생을 살아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달에 대해서 애기하고 나의 콘사이스 레퍼런스 concise reference
,
where was i ????? h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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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룽브룽
2011. 11. 13. 18:31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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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시디아 한 것 중에서
아이파일은 - 벨소리 등등 소리 설정 바꿀수있고
마이 쓰리지 (my 3g)는 괜찮은 것.
unlim tones 괜찮고.
유어튜브도 괜찮다

개인적으로 해킹안된 폰은 그닥 매력이 없다고 받아들여진다.

쏘스에서 애먹을 줄이야...
안정적인 쏘스를 찾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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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룽브룽
2011. 11. 13. 17:07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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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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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룽브룽
2009. 9. 14. 09:38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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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olphin84.egloos.com/tb/3229589

불꽃같은 사랑. 모든것과 같은 사랑. 이것만 해도 평생 모자란다.  인생은 짧다. 그러기에 더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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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브룽브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