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9. 16:41 카테고리 없음

특수목적관광이란 (SIT) : 네이버 블로그


. - 특수목적관광이란 Special Interest Tourism으로서 흔히 SIT라고 말한다. 이는 개인 또는 단체가 특별관심분야의 활동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관심 ...

특수목적관광(SIT) : 슬럼투어(SlumTour) by Dong Uk Son on Prezi


2016. 11. 13. - 특수목적관광(SIT) : 슬럼투어(SlumTour). No description ... Transcript of 특수목적관광(SIT) :

 슬럼 을 연상하자. 




Nazi Tourism: Third Reich Buildings You Can Still Visit Today


Third Reich Buildings You Can Still Visit Today ... Here are former Nazibuildings around Germany that can still be visited today. .... Dark Tourism: Munich's Darkest and Weirdest Places You Can Actually Visit ...

나치. 


다크 투어리즘.



나치..


아우슈비츠를 기억하자. 


서대문 형무소. 


남산 감옥. 


등등. 




posted by 브룽브룽
2018. 6. 29. 16:22 카테고리 없음

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유네스코는 우리나라의 ‘난중일기’와 ‘새마을운동기록물’을 포함해 54건의 신규 세계기록유산을 발표하였다.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IAC, 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 of the UNESCO Memory of the World)’는 해당 기록유산들을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할 것을 18일 유네스코에 권고하였으며,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국제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등재를 확정하였다.

이번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국보 제76호 ‘난중일기’는 이미 그 역사적 사실과 학술연구 자료로서 높은 기록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전쟁 중 지휘관이 직접 기록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 유래를 찾기 어려워 기록유산으로서의 희귀성을 인정받았으며, 임진왜란 당시의 동아시아 열강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 중요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마을운동기록물’은 유엔에서 인정한 빈곤퇴치 모범사례로, 아프리카 등 저개발국에서 배우고 있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기록물이다. 국가발전의 한 모델로서 민관협력의 성공적 사례라는 점이 이번 등재 결정의 주요 평가사항이었다.

이번 54건의 신규 등재로 세계기록유산은 299건이 되었으며, 한국은 ‘훈민정음’,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조선왕조의궤’, ‘해인사 대장경판 및 제경판’, ‘동의보감’, ‘일성록’,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등 9건의 기존 기록유산과 함께 총 11건의 세계기록유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조선왕조 의궤 등도   유네스코 유산이다.     


posted by 브룽브룽
2018. 6. 29. 16:11 카테고리 없음

2015년 관광객 순위.....                                      



1위 중국 (598만)


2위 일본(183만) 


3위  미국 (76만) 


4위  홍콩  (52만) 


5위  대만 (51만) 


6위 필리핀. 





2017년 관광객 순위...




1위 중국 (417만)  


2위 일본  (230만) 


3위  대만(92만)  (수직상승)


4위 미국 (86만 )  


5위 홍콩 65만  - 


6위 태국. 




posted by 브룽브룽
2018. 6. 29. 13:58 카테고리 없음

tourism..





tourism..






서양에서의 관광의 어원

관광의 근원이 되는 tour 의 어원은...그리스어의
"tornus"로 '돌다' '순회하다'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동양에서의 관광의 어원

중국의 주시대에 편찬된 주역의.."관국지광이용빈우왕"
에서 기원.... 함.   

posted by 브룽브룽
2018. 6. 29. 13:57 카테고리 없음

영리추구의 목적이 아닌 휴양이나 기분전환 또는 자기개발을 위한 일시적인 이동을 말한다. 현대의 관광은 3차산업의 꽃으로 '보이지 않는 무역', '굴뚝없는 공장' 등으로 비유된다. 이는 타산업에 비해 경제성이 높고 자원소모율이 낮은 무공해산업으로 외국과의 문화교류 및 국제친선에 유용할 뿐만 아니라 자연과 문화재의 보호·보존과 균형 있는 국토개발에도 기여하고 있다.
관광자원은 인문관광자원과 자연관광자원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인문관광자원에는 문화재 및 건축물·예술품·박물관·풍속 등의 사회·문화적인 자원이 포함되며, 자연관광자원에는 산악·해양·도서·하천·온천·동물 등이 포함된다. 관광개발은 관광자원과 인간을 연결시키는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관광자원의 조성·정비, 교통수단의 건설, 숙박시설의 건설과 부대시설의 건설, 광고 등이 포함된다. 관광개발에 따라 그 지역 주민의 소득이 향상되고 고용이 확대되며, 자연과 문화재가 보존되는 파급효과가 크다. 




관광의 어원은 "관국지광이용빈우왕"(觀國之光利用賓于王)이라는 주나라 〈주역〉의 한 구절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한 나라의 훌륭한 문물(文物)을 관찰하거나 동시에 보여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영어의 tourism의 어원은 라틴어의 'tornus'(순회하다)로, 여러 나라를 유람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독일어의 Fremdenverkehr는 '외국의'라는 뜻을 가진 'Fremden'과 '교통'의 뜻을 가진 'Verkehr'의 합성어로서, 외국의 내왕을 의미한다.






관광자원과 개발

관광의 주체인 관광객으로 하여금 관광의 동기와 의욕을 일으키게 하는 대상을 말하는 것으로, 유형이든 무형이든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관광수입을 올릴 수 있는 경제적 자원이다.

일반적으로 관광자원은 자연의 모습 그대로 가치를 지닌 것과 개발을 통하여 이루어진 관광자원이 있다. 관광자원은 인문관광자원과 자연관광자원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인문관광자원에는 유·무형 문화재 및 건축물·예술품·박물관·기념관·풍속·신앙 등의 사회·문화적인 자원이 포함되며, 자연관광자원에는 산악·해양·도서·하천·호소·온천·동물·화초·삼림 등이 포함된다.

더 나아가 오늘날에는 타국과의 경제·무역 및 기술 교류에 직·간접으로 기여하기 위한 산업관광(농업·공업·상업·임업·어업)과 각종 레크리에이션 자원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개발되고 있다.

관광개발은 관광자원과 인간을 연결시키는 것으로서, 일반적으로 관광자원의 조성·정비, 교통수단의 건설, 숙박시설의 건설과 부대시설의 건설, 광고 등이 포함된다. 관광개발에 따라 그 지역 주민의 소득이 향상되고 고용이 확대되며, 자연과 문화재가 보존되는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에 종합적인 차원에서 개발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자연과 문화재의 보존에 상충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관광동향

세계 각국의 경제발전에 의한 소득증대와 기계 발달에 따른 여가시간의 증가 및 현대인들의 여행욕구와 더불어 여가활동과 휴식은 노동력을 재생산한다는 인식이 보편화되면서 관광은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확산되어 가속적으로 발전되고 있다.

세계의 총 국제관광객수는 1950년 2,530만 명에서 1960년 7,120만 명, 1970년 1억 6,840만 명, 1980년에 2억 8,500만 명, 1990년 4억 2,500만 명으로 1950~60년에 281%, 1960~70년에 237%, 1970~80년에 169%, 1980~90년에 149%가 증가하였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은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 등의 나라가 포함된 유럽지역으로 총 국제관광객수의 70% 이상이 이곳을 관광하였다.

우리나라가 포함되어 있는 동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을 찾은 관광객수는 전체의 10% 이하에 불과하나, 최근 관광객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의 관광

우리나라의 관광은 삼국시대로부터 볼 수 있는데, 불교봉축행사나 사찰을 참배하는 신도들의 종교여행이 주를 이루었고 그밖에 신라 화랑도의 전국 명소 순례여행, 시인묵객의 풍류여행, 매년 지방마다 개최되었던 각종 민속행사의 참가, 낚시나 뱃놀이 등에서 그 근원을 찾아볼 수 있다.

갑오개혁 이후 일본인에 의한 철도개통과 경영의 일환으로 철도국이 관광업무를 주관하였고, 1912년에는 서구식 숙박시설의 효시라 할 수 있는 부산·신의주의 철도호텔을 시작으로 조선호텔·금강산호텔 등이 개관하는 등 우리나라 관광이 본격화되었으나, 주로 일본인이 관광을 독점하였다.

1945년 이후 계속되는 국가의 혼란으로 관광은 관심의 대상이 될 수 없었으나, 세계 각국과 외교관계 수립 등으로 외래관광객을 맞기 위한 숙박시설의 건설, 철도의 국유화, 대한민국항공사(KNA) 설립 등의 관광개발이 이루어졌다.

1953년 이후 기존의 철도호텔이 관광호텔로 개칭되면서 온양·서귀포·대구 등지에 호텔이 섰고 1953년에 근로기준법이 제정되어 연간 12일의 유급휴가가 보장되게 되었으며, 1954년에 교통부 육운국에 관광과가 신설되었다.

1960년대는 우리나라 관광사업의 기반조성과 체제정비기로 정부가 관광진흥에 본격적인 관심을 가지면서, 관광사업법을 비롯해 관광사업진흥법, 문화재보호법, 국제관광공사법 등의 법령이 제정되었다. 또한 국제관광공사가 신설되고 교통부 관광과가 관광국으로 승격되었으며, 국제관광회의인 태평양지역관광협회(PATA) 제14차 총회가 1965년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1960년대 이후는 고도 경제성장과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 등으로 관광사업이 크게 성장하였으며, 1967년 지리산국립공원을 시작으로 1970년대에 들어와 국립공원과 도립공원이 늘어나고, 국제관광기구 등을 비롯한 각종 국제적 관광기구에 가입해 국제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시작하였다.

1971년 경부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관광권이 확대, 다양화되었으며, 전국을 수도권·부산권·경주권·제주권·부여권·한려수도권·속리무주권·설악산권·지리산권·내장산권 등 10대 관광권으로 조성하였다.

관광진흥의 방향과 시책의 기본을 규정한 관광기본법과 관광진흥개발기금법을 제정하는 등 관계법령을 정비하였고, 1974년부터 경주보문단지를 시작으로 제주중문단지 등 대규모 관광휴양지 개발에 착수하였다. 또한 1975년 이래 정부는 관광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교통부와 국제관광공사 등을 주축으로 적극적인 관광진흥시책과 각종 지원정책을 펼쳐, 1978년에는 외국 관광객이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1980년대는 아시아 경기와 서울 올림픽 경기대회, 국제부흥개발은행(IBRD)과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총회, 제5차 세계 올림픽 연합회(ANOC) 행사 등이 개최되고 1983년에는 50세 이상 국민의 해외여행이 자유화되었으며, 그해 9월 서울에서 제53차 아시아 관광협회 총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 관광시장에서 관광 한국의 이미지를 향상시켰다.

1987년에는 외국관광객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고 1990년 295만 8,839명을 기록하였으며, 1994년에는 약 360만 명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9년부터 실시된 해외여행의 전면적인 자유화로 우리나라의 해외 관광객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1991년에는 185만 6,018명이 해외 여행을 나가 37억 8,430만 4,000달러를 썼다.

우리나라 관광의 문제점은 첫째, 외래관광객이 일본·미국을 중심으로 타이완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몇 개국에 편중되어 있으며, 둘째, 관광계절의 기후적 국한성, 셋째, 관광 서비스 수준의 미흡, 넷째, 관광시설들이 대도시에 편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에 관광시설을 전국적으로 균형있게 분산·확보하여 관광대상지를 확장해나가고 관광사업을 다양화하여 관광객의 장기체류를 유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관광자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보호가 필요하다






posted by 브룽브룽
2018. 6. 28. 14:22 카테고리 없음

어제 퇴근 하면서 사거리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차를 돌렸습니다.(U턴)
 
죠 앞에서 왠 차가 우회전을 합니다.
근데 한번에 2차선까지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돌고 있는 제 차 앞에 멈춤니다..?
운전석에서 왠 아주머니가 눈을 땡그랗게 뜨고 저를 노려보더니 지나갑니다??
유유히 깜박이도 없이 1차선까지 올라갑니다;;
 
잠깐 내가 뭐 잘못했나? 하고 당황했는데 정신 차리고 나서 짜증이 확 나더라구요;;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우회전 하시는데 제가 괜한 방해를 한걸까요??
 


흠... 유턴이 우선인 걸 모르는 운전자들 아주 많습니다.

우회전은 비보호인 것을...모르시는 분이 많아요. 

posted by 브룽브룽
2018. 6. 28. 13:46 카테고리 없음

ㆍ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 “광주공항 조건 없는 이전” 약속



제자리걸음을 하던 전남 무안국제공항과 광주공항 통합이 속도를 내게 됐다. 전남도는 27일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의 광주혁신위원회가 ‘광주공항의 조건 없는 이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관계자는 “광주혁신위원회가 광주 민간공항은 (같은 장소에 있는) 군공항 이전과 별개로 조건 없이 국토 서남권 관문인 무안공항으로 이전하겠다는 진일보한 선언을 해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공항 이전은 그동안 광주시가 “함께 있는 군사공항과 묶어 전남 도내로 이전을 약속하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무기한 연기돼왔다. 정부도 2개 공항 통합 이후 시설보완 방침을 밝히며 투자를 중단해왔다. 그러나 광주시장 당선인 측이 광주공항 이전의지를 드러내면서 2007년 개항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당장 현재 길이 2800m 활주로를 3200m로 연장하고, 계류장 확대와 수화물 처리량을 늘리는 데 필요한 예산 526억원을 확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전남도는 일본·중국 위주의 현재 국제선 노선을 러시아·유럽 등으로 넓히고, 무안~인천, 무안~김해 등 노선도 신설해 국제선 이용을 편리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


확실히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시장이 진일보한 대책을 내놓자마자 반응이 뜨겁군요.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6272156025&code=620114#csidx7025a613030831e85fcc1702c5cc773

posted by 브룽브룽
2018. 6. 28. 13:42 카테고리 없음

광주공항(光州空港, Gwangju Airport, IATA : KWJ, ICAO : RKJJ)은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촌동에 있는 공항이다. 




무안국제공항 통합 문제  



  • 전라남도광주광역시 주민 57%가 통합에 찬성하고 있다.
  • 광주시민단체연합은 "국내선 이용객이 136만명이나 되는 광주공항을 폐쇄하고 2만명에 불과한 무안국제공항으로 통합하는 거꾸로 된 상식 밖의 계획에 납득할 수 없다"며 "국토해양부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posted by 브룽브룽
2018. 6. 28. 13:33 카테고리 없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8099


독립·민주화 운동가이신 고(故) 장준하 선생님의 막내아들, 재미동포 장호준(57)목사가 박근혜 정부시절인 2016년 4.13 총선을 앞두고 해외에서 "나쁜정권에 투표하지 맙시다"등 피켓시위 등 한나라당을 반대하는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궐석재판을 받은 결과 공직선거 위반으로 여권이 무효화된 상태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6년 장호준씨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여권 무효화 조치를 취했고 외교부도 2021년 4월13일까지 장씨의 여권을 제한했습니다.

그런데 고(故) 장준하 선생의 사모님이 지금 사경을 헤매고 계시다고 합니다. 막내아들인 장호준 목사는 지금 이 시간 어머니를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고상만 (대통령소속 의문사 진상규명위원회)

미국에 거주하는 장준하 선생님의 3남, 장호준 목사가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다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여권을 취소 당했습니다. 지금 어머님이 위중한데도 임종도 못하는 이유입니다.

어젯밤 위기가 왔는데, 다행히도 어머니가 위기를 넘기셨다고 합니다.

"아마도 어머니가 얼굴을 못 본 사람이 있어 편히 눈을 감지 못하는 것 같다"는 둘째 아드님의 말씀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그런데 방금전 연합뉴스 모 기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장호준 목사님의 일시귀국을 위한 여론 조성을 위해 취재를 하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입니다.

마침 청와대 청원도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참여해 주시면 기적이 벌어질 것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일평생 고생하신 어머니의 마지막 길이 그나마 편하기를 염원하는 마음 뿐입니다.

-*-



마음 깊이 위로하며 청원해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88099



(청원 클릭  -   

posted by 브룽브룽
2018. 6. 27. 16:44 카테고리 없음

https://youtu.be/lUMLEnnphLo






1. 저 교차로는 4거리가 아닌 3거리 (농협교육원앞삼거리)

http://naver.me/xoNZMEir 


2. 좌상단 까만 차량은 도로가 아닌 주차장쪽에서 나왔음

슬금슬금 직진을 하는걸 보면 좌회전을 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음


3. 현재 신호는 우측 작은 차로의 좌회전 신호 (신호 체계상)


4. 사고차량이 과속으로 달려오다가 주차장에서 나온

까만 차량을 보고 핸들조작미숙+빗길 미끄러짐으로 사고


아마도......    

제가 보기엔 저 까만차량도 과실이 있을듯 합니다.


애초에 과속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 문제입니다....    


 12대 중과속에서 몇개를 위반한건가요...    방어운전만이 답입니다.    


posted by 브룽브룽